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기독교회, 내국인 카지노 중단 촉구

등록 2009-04-28 20:07

“관광카지노는 도박장, 이름 바뀐다고 내용 안 바뀌어”
제주도가 관광객 전용 카지노 개설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회장 최금일 목사)가 28일 제주도에 카지노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장 제주노회는 이날 김태환 도지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제주도가 영리병원을 ‘투자개방형 병원’으로, 한라산 케이블카를 ‘로프웨이’로, 공개 도박장을 ‘관광 카지노’로 이름을 바꾸고 있다”며 “이름을 바꾸면 내용도 바뀌는 것이냐”며 관광객 전용 카지노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노회는 “도박 도시였던 라스베이거스는 국제회의 유치와 가족형 휴양지로 탈바꿈하고 마카오는 금융위기와 함께 경제공황에 직면하는 등 세계는 변하고 있다”며 “제주도에 카지노 시설 추진을 중단하고 ‘평화의 섬’ 제주를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만드는 한 알의 작은 밀알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