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조5천억원 지난해보다 216억원 줄어
제주 지역의 집값이 보합세를 보였다.
제주도는 30일자로 공시할 도내 7만7372가구의 집값을 합산한 결과 4조 4955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216억원(0.4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가격대별 분포는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이 47.1%,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30.3%, 1억원 이상~3억원 미만이 13.5% 등이었으며, 전체의 97.1%가 전년도와 비교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단독주택 중 최고가격은 서귀포시 서귀동 정방사 인근 2829㎡에 지어진 연면적 652.81㎡의 별장으로 10억6000만원으로 산정됐고, 최저가격은 제주시 추자면 묵리에 있는 대지 21.58㎡, 건물 연면적 9.91㎡인 주택으로 75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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