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박한철 검사장 등 검찰청 직원들이 29일 오전 11시 대구 동구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있다. 검찰 직원들은 재래시장을 살리자는 뜻에서 동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대구지검에 이어 대구시립병원(서남 신시장), 곽병원(서문시장), ㈜현대보안공사(방촌시장), 교보생명(방천시장), 청소년육성회대구북부지구회(산격종합시장) 등에서 차례로 재래시장을 찾을 계획이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대구지검 박한철 검사장 등 검찰청 직원들이 29일 오전 11시 대구 동구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있다. 검찰 직원들은 재래시장을 살리자는 뜻에서 동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대구지검에 이어 대구시립병원(서남 신시장), 곽병원(서문시장), ㈜현대보안공사(방촌시장), 교보생명(방천시장), 청소년육성회대구북부지구회(산격종합시장) 등에서 차례로 재래시장을 찾을 계획이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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