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신설 고속도로
이동시간 90분~60분 줄어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오는 26일 개통돼 기존의 청원~상주 고속도로와 함께 충청-경상도를 동서로 달린다. 또 대전이나 행정도시(세종시)에서 공주를 거쳐 서천과 서해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서천~공주 고속도로도 같은 날 개통된다.
국토해양부와 충남도는 3일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잇는 당진∼대전 고속도로와 서천~공주 고속도로를 애초 계획보다 7개월 앞당긴 26일 동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해안고속도로의 당진과 호남고속도로의 대전을 연결하는 당진~대전 고속도로는 길이 91.6㎞에 왕복 4차로로 2001년 초부터 1조7253억원이 투입됐다. 이 고속도로는 공주 나들목에서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청원~상주 고속도로와도 연결된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서천과 당진∼대전 고속도로 공주를 잇는 서천~공주 고속도로는 길이 61.4㎞에 왕복 4차로로, 2001년 초부터 9387억원이 투입됐다. 이 고속도로 역시 공주에서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만난다.
당진~대전 고속도로는 두 도시 사이 이동시간을 2시간30분에서 1시간 안으로 줄이고, 청원~상주 고속도로와 연결돼 충청~경상 사이의 이동을 편리하게 한다. 서천~공주 고속도로는 두 도시 사이 이동 시간을 1시간40분에서 40분으로 줄인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