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교통사고 이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려온 고속버스 운전사 김아무개(38·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씨의 산재 요양신청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1996~2004년 고속버스 운전사로 근무하면서 8차례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낸 뒤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다가 산재 요양 신청을 내 18일 승인받았다.
광주/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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