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31일까지 10명 모집
경북 안동시가 시민감사관 10명을 모집한다. 안동시는 23일 “시민감사관은 행정의 위법, 부당한 행정 처분에 맞서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감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민감사관은 만 20살 이상 주민 50명 이상이 청구한 시민감사 청구 사항, 주민의 관심이 크거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으로서 안동시장이 지정한 사항, 안동시 의회가 지정하여 감사를 요청한 사항 등에 대해 감사에 나선다.
감사 요청이 들어오면 안동시 감사위원회(위원장 안동시 부시장)의 심의를 거쳐 시민감사관 3명이 감사반을 편성해 감사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건설, 보건·복지, 환경·교통, 세무·회계, 농업·축산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시민감사관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6급 이상 공무원으로 관련 분야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자격증을 갖춘 시민, 또는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해당 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시민감사관에 지원할 수 있다.
31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갖춰 안동시 기획감사담당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는 감사를 하는 시민감사관들한테 하루 10만원 안팎의 수당을 지급한다. (054)851-6041.
안동/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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