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을” 도민 5천여명 참여 촉구대회

등록 2009-06-24 18:43

제주지역 관광업체 종사자 등 제주도민 5천여명이 24일 오후 제주애향운동장에서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제주지역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연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건의문에서 “제주도가 관광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 권한을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양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은 음식, 쇼핑, 즐길 거리 부족이라는 제주관광의 약점을 보완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4~5월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 촉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벌여 26만3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내 관광업계 등이 구상하는 관광객전용카지노는 제주도민은 출입을 금지하고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형태다.

제주지역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은 관광객전용카지노가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