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북악산~청계천 물길 잇는다

등록 2009-07-06 22:32

‘중학천’ 2011년까지 복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악산 상류에서 청계천까지 약 2㎞에 걸쳐 있는 중학천이 친환경 물길로 복원된다.

서울시는 아스팔트로 덮인 중학천의 청계천~종로구청 앞 340m 구간을 11월 중 복원하는 등 2011년까지 단계별로 복원해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단계 구간 복원에 이어 2010년까지 종로구청~경복궁 동십자각 400m 구간을, 2011년까지 동십자각~삼청공원 1260m를 잇달아 복원할 계획이다. 청계천 지천인 중학천은 1957년 도시정비사업으로 복개돼 현재는 아스팔트 도로로 덮여 있다.

시는 중학천을 종로구 청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도심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광화문광장~피맛길~인사동을 연결하는 도심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1단계 구간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의견을 모아 친수공간과 쉼터, 분수대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1단계 구간은 청계천에 공급되는 물을 끌어올 예정이고, 전 구간이 복원되면 북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인근 지하철 역사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복원사업에는 1단계 구간 35억원을 포함해 총 1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