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어린이 영양빵공장 인천사업본부는 오는 11일 인천 ‘영화공간 주안’에서 ‘나눔, 평화, 그리고 만남’을 주제로 북녘영화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인천본부는 2004년부터 평양에 대동강어린이빵공장을 짓고 빵 재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상영하는 북쪽 영화는 영국인 다큐멘터리 감독 다니엘 고든의 <어떤 나라>,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제작한 <따뜻한 우리집 1·2부>, <산간역에서> 등 7편이다. 또 조선 4·26아동영화촬영소가 만든 <꿀꿀이가 만든 연> 등 어린이 영화와 애니메이션,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도 상영한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2시~9시 영화공간 7층 컬처팩토리홀에선 대동강어린이빵공장 후원카페도 운영한다. (032)426~3312.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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