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지역 어린이들이 광주 나들이에 나선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27일 경남 합천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40여 명을 초청한다.
어린이들은 이날 하룻동안 5·18기념문화관, 상무대 영창, 자유공원, 들불 야학터, 전남대, 망월동 옛 묘역 등 5·18유적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이어 5·18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5·18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행사에도 참여한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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