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개기일식 효과 톡톡
지난 3월 제주시 오등동에 문을 연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우주 관측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지난 6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도내·외 관람객들에게 무료 입장을 실시해 3만2766명이 찾아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기일식 때는 한반도에서 61년 만에 가장 큰 부분일식을 보기 위한 지역주민, 학생 및 학부모, 관광객 등 1만2000여명이 오전 9시부터 별빛누리공원을 찾아 광장 및 관측실을 가득 메웠다. 별빛누리공원은 4D 입체영상관 48석, 천체투영실 134석, 관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별빛누리공원이 천문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천문 관측 최적지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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