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영리병원·카지노 반대’ 총리실에 의견서 제출

등록 2009-07-28 18:31

제주시민단체 등 25개 모임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25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와 올바른 조례 제·개정운동본부’(운동본부)는 28일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영리병원과 내국인 카지노 철회 등의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냈다.

운동본부는 의견서를 통해 제주도가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지난 24일 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출한 ‘제도개선 핵심과제’ 가운데 국내 영리법인 병원 허용 중단과 내국인 카지노 허용 철회를 요구했다.

운동본부는 의견서에서 “국내 영리법인병원은 국민 건강권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의료의 상업화가 가속화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의료에 대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빚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내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해서도 “내국인 전용 카지노는 사행성 산업에 불과하며, 이러한 제도가 도입되면 도박 중독자 양산과 재산 탕진, 관련 범죄의 증가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