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새끼 반달가슴곰 형제 두 마리가 종족보존사업을 위해 지리산으로 옮겨지기에 앞서 장난을 치며 놀고있다. 1999년 북한 평양중앙동물원에서 들여온 암컷 ‘으뜸’과 수컷 ‘단단’ 사이에서 태어난 반달곰 형제는 지리산에 있는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로 인계돼 몇 달 간 야생 적응훈련을 거친 뒤 산으로 방사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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