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탐진(강진)과 개경(개성)을 오갔던 고려 청자 운반선을 복원한 ‘온누비호’가 3일 전남 강진군 마량항을 떠나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길이 19m, 너비 5.8m, 높이 2.2m인 온누비호는 태안 안면도와 안산 여흥도, 강화도 인근 북방한계선을 항해한 뒤 8일 강진청자축제에 맞춰 귀항한다. 강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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