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의 색채환경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서울색을 활용해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하부 공간에 ‘서울색 공원(Seoul Color Park)’을 조성했다. 24일 오후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채색된 교각을 바라보며 지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서울시는 도시의 색채환경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서울색을 활용해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하부 공간에 ‘서울색 공원(Seoul Color Park)’을 조성했다. 24일 오후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채색된 교각을 바라보며 지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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