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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주 호암동 택지개발

등록 2005-05-27 23:20

경기 안성시 옥산동과 충북 충주시 호암동,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대 등 3곳이 택지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들 3곳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오는 8월께 지정하기 위해 27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

안성시 옥산·석정·아양·도기동과 미양면 신기리, 대덕면 건지리 일대 120만5천평에 들어서는 ‘안성뉴타운’은 안성시청으로부터 2㎞ 지점에 위치해 기존 시가지와 가깝다. 이곳에는 주택 1만9730가구가 지어져 5만9200명이 거주하게 된다.

충주시 호암·지현·직동 일원의 30만8천평에 들어서는 ‘호암지구’는 5300가구에 1만6600명을 수용하는 소형 택지지구다.

부산 ‘일광지구’는 기장군 일광면 삼성·이천·횡계리 일원에 40만4천평으로 조성돼 주택 5670가구가 건립된다.

이들 3개 지구는 오는 7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06년과 2007년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뒤 2008년 6월 착공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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