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화재단 자료수집 나서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함광복)이 지역의 근현대 문화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벌인다. 춘천시는 최근 출범한 문화재단이 지역의 문화 자료를 수집해 색인별 정보검색과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단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지역문화 자료 수집에 들어갔으며, 수집 대상은 근현대 생활상과 문화가 담긴 서적, 인쇄물, 사진, 개인 일지, 생활문화사 자료를 비롯해 미술·음악·무용·음악 등 문예활동 자료 등이다. 기증이 어려울 경우 임대도 가능하며, 자료는 기증자의 이름을 담아 아카이브에 영구 보존한다.
문화재단은 1차 자료가 확보되면 이를 재정리해 전문자료실에 비치하고 인터넷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문화 콘텐츠로 재구성해 연구자·학생·기업 등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각종 기록 자료는 지역문화의 큰 자산인데다 작은 자료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어 시민들의 기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효자2동 강원대 정문 앞 옛 농산물품질관리소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문의 (033)262-1360. 차한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