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대구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에서 소극장 개관식이 열린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지난해 말 최종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대공원역 안에 200여석 규모의 소극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연극과 콘서트, 문화체험마당 등이 열린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2호선 용산역에도 소극장을 조성해 문화 행사에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 이후에는 새로 문을 연 소극장에서 ‘비보이를 사랑하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행사가 진행된다. 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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