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부산지사와 경남지사, 부산철도차량관리단 등 3개 조직이 부산경남본부로 통합돼 21일 공식 출범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부산역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이건태(54) 초대본부장 취임식을 열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7개 팀, 66개 역, 25개 사업소에 임직원이 3800여명에 이르며, 부산·울산·경남의 여객·화물·철도차량을 총괄하는 동남권 철도 핵심기관으로 연 매출액이 4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이 초대본부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친환경 녹색철도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철도 선진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2012년까지 여객수송분담률 20%, 물류수송분담률 15% 달성을 통한 흑자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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