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44년만에 날아온 ‘가을황사’

등록 2009-09-22 22:30

 44년만에 찾아온 가을 황사가 나타난 22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시민들이 뿌연 서울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가을 황사는 강도가 약하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 바깥 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44년만에 찾아온 가을 황사가 나타난 22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시민들이 뿌연 서울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가을 황사는 강도가 약하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 바깥 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4년만에 찾아온 가을 황사가 나타난 22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시민들이 뿌연 서울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가을 황사는 강도가 약하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 바깥 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