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수년 동안 환경파괴 논란을 빚어온 롯데건설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 계획이 24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롯데건설이 신청한 계양구 다남동 대중골프장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결정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골프장은 모두 1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1만7000㎡의 터에 12홀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엑스-게임장, 문화마당 등도 설치된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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