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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왕세자도 고달프다

등록 2009-10-05 22:32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인 ‘회강’이 창덕궁에서 재현됐다. ‘회강’은 왕세자가 스승들인 서연관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매달 두차례씩 배운 내용을 평가받는 자리다. 5일 오후 서울 창덕궁 영화당에서 공개된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 ‘성군을 꿈꾸다’에서 사도세자(오른쪽)가 영조(가운데)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성군을 꿈꾸다’는 6~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인 ‘회강’이 창덕궁에서 재현됐다. ‘회강’은 왕세자가 스승들인 서연관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매달 두차례씩 배운 내용을 평가받는 자리다. 5일 오후 서울 창덕궁 영화당에서 공개된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 ‘성군을 꿈꾸다’에서 사도세자(오른쪽)가 영조(가운데)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성군을 꿈꾸다’는 6~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인 ‘회강’이 창덕궁에서 재현됐다. ‘회강’은 왕세자가 스승들인 서연관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매달 두차례씩 배운 내용을 평가받는 자리다. 5일 오후 서울 창덕궁 영화당에서 공개된 조선의 왕위계승 교육 ‘성군을 꿈꾸다’에서 사도세자(오른쪽)가 영조(가운데)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성군을 꿈꾸다’는 6~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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