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00도로에 설치검토
한라산 1100도로에 경전철 설치가 적정한지를 파악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다.
제주도는 14일 한라산 1100도로 구간인 1100고지에서 서귀포시 중문을 연결하는 30여㎞에 궤도교통(삭도) 사업 추진의 적합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토 대상에는 모노레일카를 비롯해 경전철, 노면전차 등이 포함된다.
제주도는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경제·정책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대안을 선정하고, 적정 사업 추진 시기, 건설재원 확보 방안 등을 수립하게 된다.
그러나 1100도로 모노레일카 설치 문제는 2004년부터 대체교통수단으로 거론된 뒤 환경 파괴 논란과 수익성 문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놓고 논란만 벌이다 2006년 8월 중단된 적이 있어, 이번에도 실제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많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