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캐나다 등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한 워크나인 한국순례단이 14일 울산 북구에서 태화강을 향해 걷고 있다.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지키자는 의미를 지닌 ‘워크나인’의 한국순례는 일제의 한국 수탈을 사죄하고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워크나인 한국순례단은 지난 9월9일 강화도를 시작으로 원주·강릉·경주를 거쳤으며 14일 울산 태화강을 따라 걸은 뒤 부산·목포를 지나 12월17일 임진강에서 순례를 마칠 예정이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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