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3번출구 앞에서 한국 진보연대 회원들이 오는 18일 열리는 ‘용산국민법정’에서 피고인으로 등장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4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3번출구 앞에서 한국 진보연대 회원들이 오는 18일 열리는 ‘용산국민법정’에서 피고인으로 등장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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