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촉구
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 내항의 절반을 주거·상업지역으로 재개발하는 계획은 특정 개발업체의 이익을 고려한 도시기본계획”이라며 “인천시는 ‘202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유필우 시당위원장은 “시가 최근 발표한 도시기본계획안은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한 신도시 중심의 과도한 개발계획으로, 도시 양극화와 난개발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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