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 보장등 쌀값해결 투쟁
전농 전북도연맹은 30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쌀생산비 보장, 대북 쌀지원 법제화 쟁취를 위한 1차 나락 적재 투쟁’을 전개한다.
농민들은 이날 “올해 쌀값 폭락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쌀값 해결을 위한 대규모 투쟁을 다짐한다. 농민들은 도청 앞에 1만 가마(40㎏ 기준)를 목표로 쌀을 쌓은 뒤 다음달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농민대회 때까지 천막농성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소혜 전북도연맹 정책부장은 “80㎏ 기준으로 쌀 가격이 17만원에 그치고 있으나, 21만원 이상으로 올라야 실제 생산비를 보장받는다”며 “생산비 보장과 함께 장기 수급을 위한 쌀 대북지원 법제화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농업경영인 전북연합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앞에서 수확기 쌀값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곳에 벼 3000가마(40㎏ 기준)를 쌓았다.
박임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