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없는 36개교 대상
제주도 교육청은 5일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9~17학급 36개교에서 건강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학생이거나 간호사면허 소지자인 건강 도우미는 학교에서 발열검사와 건강상담, 개인위생 지도, 예방접종 업무 등을 맡는다.
건강 도우미는 오는 9일부터 12월18일까지 초등학교에 17명, 중학교에 14명, 고등학교에 5명 등 36명이 배치된다. 한 학교에 1~2명씩 하루 2시간 기준으로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제주도 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없는 9학급 미만 소규모 학교 63개교에서는 건강 도우미 구실을 할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찾기로 했다.
제주도 교육청은 이날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신종 플루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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