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골프연습장 불법허가’ 혐의 최선길 도봉구청장 고발

등록 2009-11-11 22:22

서울 도봉구의회가 아파트 단지 인근에 대형 골프연습장과 지하변전소 설치를 허가한(<한겨레> 10일치 15면 참조) 최선길 도봉구청장에 대해 위법 혐의로 지난 10일 서울 북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도봉구청은 도봉동 62-4번지 건축허가와 관련해 도봉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된 건축제한조건 변경사항을 근린생활시설로 허가하고, 산업지원시설이 아닌 목욕탕시설을 증축 허가했다”며 “도봉구청장의 허가 처분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김경욱 기자 das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