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김제에 관광휴양단지 들어선다

등록 2009-11-18 23:26

총 49.5㎢ ‘개발촉진지구’ 지정…2018년까지 4766억 투입
전북 김제시 일대가 관광휴양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과 백산·공덕·금구면 3개면, 검산·요촌·교동월촌동 3개동 등 모두 49.45㎢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개발촉진지구는 김제시 전체 면적의 9.0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오는 2018년까지 국비 471억원과 지방비 701억원, 민간투자 3594억 원 등 모두 47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개발계획은 지난 6월 김제시장 승인을 거쳤고, 국토부가 환경부 등과 협의를 마치고 최종안을 확정한 것이다.

김제 개발촉진지구는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되며, 만경읍과 백산면 등 사업지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심권역(40.63㎢)에는 물류유통 가공단지와 복합산업단지, 그리고 가족휴양공원과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김제 문화관광산업벨트’로 육성된다. 교동월촌동이 있는 평남권역(4.72㎢)은 벽골제를 중심으로 한 벼농사 문화 지원 사업지로, 금구면 일대의 평동권역(4.1㎢)에는 금구 컨트리클럽과 대율 유원지 등과 연계한 관광단지로 육성된다.

국토부는 개발촉진지구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에 4년 동안 소득·법인세를 절반으로 감면해주고, 사업 시행자에게도 취득·등록세 면제 및 5년 동안 재산세 50% 감면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hwan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