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heart to heart) 윈드오케스트라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연 ‘장애인식개선콘서트’에서 한 단원이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연주에 몰두하고 있다. 이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발달장애청소년의 재능을 개발하고 사회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6년 3월 창단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heart to heart) 윈드오케스트라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연 ‘장애인식개선콘서트’에서 한 단원이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연주에 몰두하고 있다. 이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청소년 관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발달장애청소년의 재능을 개발하고 사회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6년 3월 창단됐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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