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의료민영화 저지’ 경남운동본부 결성

등록 2009-11-25 21:32

의료 민영화를 막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남운동본부가 발족됐다.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생민주경남회의는 2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운동본부 결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현재 정부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의료채권법 등 의료 민영화 관련 법들은 재벌병원과 민간보험회사의 돈벌이에만 이용될 것이며, 그나마 있는 사회보장성 의료제도를 파괴하고 병원비를 폭등시켜 국민을 의료 재앙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남운동본부는 다음달 23일까지 경남의 20개 시·군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내고, 목요일마다 지역별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12살까지 필수 예방접종 무료화 운동을 펼치고, 다음달 15일 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김성대 공동집행위원장은 “우리는 획기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경남도민들과 거리에서 만날 것이며, 의료 민영화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