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시민들이 갖고 있는 문화재 가운데 명문(銘文·자기 등에 새긴 글)이 쓰여 있는 백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수된 백자는 서류심사, 실물조사 대상 선정, 관계전문가 실물검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거친 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다. 공모 대상은 반드시 ‘명문’이 있어야 하며 식별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청자나 분청사기 등 백자가 아닌 자기와 훼손상태가 심해 자료적 가치를 잃을 유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백자는 예로부터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일반 시민들이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명문이 있는 백자는 역사와 조성연대 및 시대상을 쉽게 추정할 수 있고 우리 선조의 낭만과 정서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송채경화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