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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친절하기 힘들다”

등록 2009-11-25 21:37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조합원들이 몰고 온 500여대의 택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주변 도로에 주차돼 있다. 이날 택시 노동자들은 국회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보장, 유류비 운전자 부담 철폐 등을 요구했다.  김경호 기자<A href="mailto:jijae@hani.co.kr">jijae@hani.co.kr</A>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조합원들이 몰고 온 500여대의 택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주변 도로에 주차돼 있다. 이날 택시 노동자들은 국회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보장, 유류비 운전자 부담 철폐 등을 요구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조합원들이 몰고 온 500여대의 택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주변 도로에 주차돼 있다. 이날 택시 노동자들은 국회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보장, 유류비 운전자 부담 철폐 등을 요구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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