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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올겨울 ‘나눔 김장’ 이승엽도 품앗이

등록 2009-11-26 21:55

이승엽 선수
이승엽 선수
‘사랑의 김치’ 위해 서귀포 찾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30일과 12월2일 이틀 동안 일본 요미우리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엽 선수(사진)와 두산베어스 김경문 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와 자선바자회 등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연예인 홍수아, 미나씨 등도 참여한다.

이들은 30일 오후 2시 서귀포시 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 사람의 김장 김치 행사에 참가해 500㎏의 김치를 담가 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오후 5시에는 서귀포시 제남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 기증과 사인회를 갖는다. 이어 12월2일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한라병원이 공동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어 이승엽 선수와 박찬호 선수가 기증한 야구물품과 김경문 감독의 소장품, 대한야구협회와 축구협회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김경문 감독과 이승엽 선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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