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호감도 여론조사
전남지사 박준영 압도적 ○…기독교 광주방송이 지난달 31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광주·전남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광주시장 호감도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운태 전 국회의원이 비슷하게 나왔고, 전남지사 호감도는 박준영 전남지사가 다른 후보군보다 3배 이상 높게 나왔다. 광주시장 당선 희망자를 묻는 질문에 대해 박광태 시장이 16.9%, 강운태 전 국회의원이 16.8%, 김재균 광주북구청장이 13.0%, 정동채 문광부 장관이 12.6%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장 희망자를 두명까지 답변해 달라는 질문에서는 강운태 전 의원과 박광태 시장이 25.8%로 나왔고 정동채 장관 20.1%, 김재균 청장 19.2%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사 당선 희망자에 대해 응답자들은 박준영 지사 23.6%, 박상천 전 국회의원 7.8%, 조충훈 순천시장 7.4%, 최인기 국회의원 6.2%, 박주선 전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각 5.9% 등 순으로 답변했다. 전남지사 당선 희망자 중복 질문에선 박준영 지사 36.5%, 박상천 전 의원 13.3%, 최인기 의원 12.7%, 이낙연 의원 10.4%, 조충훈 순천시장 10.3%, 박주선 전 의원 9.1% 순이었으며, 무응답자는 36.8%였다. 광주/정대하 기자
전주시장 후보군 가시화 ○…내년 5월 지방선거에 전북 전주시장 입지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가시화한 후보군은 열린우리당 공천 희망자인 차종선 변호사, 최진호 도의원, 최형재 대통령자문 지속발전위원, 송하진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지원단장 등 4명 가량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김완주 현 전주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차 변호사는 전주지방변호사회장과 전북대총동창회장 등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랫동안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꼽혀온 최 의원은 열린우리당 상임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지자들 입당원서도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민단체 출신 최형재 위원은 최근 <새전북신문>이 벌인 여론조사 예상후보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층을 상대로 투쟁 경력에서 연유한 강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꾸고 있다. 조만간 공직사퇴와 함께 입당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진 송 단장은 현직 공무원으로서 불리한 처지이나, 화려한 공직경력과 출신학교를 중심으로 출마선언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편, 차 변호사·최형재 위원과 함께 익산시장에 출마할 뜻을 두고 있는 채규정 익산시장·김정기 익산시의회 의장 등 4명의 열린우리당 입당이 최근 확정됐다. 전주/박임근 기자
전남지사 박준영 압도적 ○…기독교 광주방송이 지난달 31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광주·전남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광주시장 호감도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운태 전 국회의원이 비슷하게 나왔고, 전남지사 호감도는 박준영 전남지사가 다른 후보군보다 3배 이상 높게 나왔다. 광주시장 당선 희망자를 묻는 질문에 대해 박광태 시장이 16.9%, 강운태 전 국회의원이 16.8%, 김재균 광주북구청장이 13.0%, 정동채 문광부 장관이 12.6%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장 희망자를 두명까지 답변해 달라는 질문에서는 강운태 전 의원과 박광태 시장이 25.8%로 나왔고 정동채 장관 20.1%, 김재균 청장 19.2%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사 당선 희망자에 대해 응답자들은 박준영 지사 23.6%, 박상천 전 국회의원 7.8%, 조충훈 순천시장 7.4%, 최인기 국회의원 6.2%, 박주선 전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각 5.9% 등 순으로 답변했다. 전남지사 당선 희망자 중복 질문에선 박준영 지사 36.5%, 박상천 전 의원 13.3%, 최인기 의원 12.7%, 이낙연 의원 10.4%, 조충훈 순천시장 10.3%, 박주선 전 의원 9.1% 순이었으며, 무응답자는 36.8%였다. 광주/정대하 기자
전주시장 후보군 가시화 ○…내년 5월 지방선거에 전북 전주시장 입지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가시화한 후보군은 열린우리당 공천 희망자인 차종선 변호사, 최진호 도의원, 최형재 대통령자문 지속발전위원, 송하진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지원단장 등 4명 가량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김완주 현 전주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차 변호사는 전주지방변호사회장과 전북대총동창회장 등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랫동안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꼽혀온 최 의원은 열린우리당 상임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지자들 입당원서도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민단체 출신 최형재 위원은 최근 <새전북신문>이 벌인 여론조사 예상후보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층을 상대로 투쟁 경력에서 연유한 강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꾸고 있다. 조만간 공직사퇴와 함께 입당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진 송 단장은 현직 공무원으로서 불리한 처지이나, 화려한 공직경력과 출신학교를 중심으로 출마선언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편, 차 변호사·최형재 위원과 함께 익산시장에 출마할 뜻을 두고 있는 채규정 익산시장·김정기 익산시의회 의장 등 4명의 열린우리당 입당이 최근 확정됐다. 전주/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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