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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종교 달라도 나눔은 하나”

등록 2009-12-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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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대구 동구청 마당에서 신원교회 조성래 담임목사가 파계사 주지 법광 스님이 먹여 주는 김장김치를 맛보고 있다. 바로 옆에서는 신암천주교회 권대진 신부가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3개 종교단체 신도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권 신부옆에서 김장을 하고 있던 이재만 동구청장은 “종교를 떠나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내년부터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 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 제공
3일 오전 대구 동구청 마당에서 신원교회 조성래 담임목사가 파계사 주지 법광 스님이 먹여 주는 김장김치를 맛보고 있다. 바로 옆에서는 신암천주교회 권대진 신부가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3개 종교단체 신도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권 신부옆에서 김장을 하고 있던 이재만 동구청장은 “종교를 떠나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내년부터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 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 제공
3일 오전 대구 동구청 마당에서 신원교회 조성래 담임목사가 파계사 주지 법광 스님이 먹여 주는 김장김치를 맛보고 있다. 바로 옆에서는 신암천주교회 권대진 신부가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3개 종교단체 신도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권 신부옆에서 김장을 하고 있던 이재만 동구청장은 “종교를 떠나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내년부터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 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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