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완공
빙상의 불모지인 제주도에 사계절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국제규격의 빙상장(아이스링크)이 생긴다.
제주도는 7일 ㈜제주국제아이스링크장(대표 김영용)이 제주시 도평동 143 일대 터 2만221㎡에 가로 60m, 세로 30m의 국제규격의 빙상경기장을 갖춘 연면적 1만121㎡ 규모의 빙상장을 건설하겠다며 낸 관광객 이용시설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아이스링크장은 사업비 530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2011년 1월까지 빙상장을 완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스케이트 교실과 빙상동호회 육성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국내외 유명 피겨선수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공연, 쇼트트랙 경기 등을 유치하고 스케이트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개방하는 한편 각종 국내외 대회도 유치하는 등 빙상의 불모지인 제주도에서 빙상 스포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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