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 공연팀이 오브제 마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예술지원이 필요한 예술가와 문화단체, 예술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시민, 학교, 복지기관 등 수요자를 적극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 공연팀이 오브제 마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예술지원이 필요한 예술가와 문화단체, 예술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시민, 학교, 복지기관 등 수요자를 적극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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