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가 세계자연유산지구 내 사유지의 81%를 사들였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9일 세계자연유산지구 가운데 매입 대상 사유지는 290필지 201만6438㎡로, 이 가운데 토지주와 보상협의를 통해 81%인 134필지 161만6495㎡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들어간 사업비는 국비 120억원과 도비 52억원 등 모두 172억원이다. 관리본부는 오는 2011년까지 토지 매입을 끝낼 계획이다. 관리본부가 추진하는 사유지 매입사업은 세계자연보존연맹의 5대 권고사항 가운데 하나로 유산지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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