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세인트앨밴스 참여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설 시범학교가 애초 3개교에서 4개교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도교육청 등과 공동으로 16일 미국 워싱턴 디시에서 세인트 앨밴스 스쿨과 제주영어교육도시 안 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 진출을 위해 제주도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외국의 사립학교는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트스쿨, 캐나다의 브랭섬 홀 등 2개교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3개교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제주도교육청이 위탁운영할 공립학교 1개교를 합하면 모두 4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시행자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지난 4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트스쿨은 내년 1월 본계약서인 합의각서를 체결해 내년 3월께 학교건물 신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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