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을 둘러싼 국민적 갈등과 저항이 올해 충북권 환경 뉴스 첫 손에 꼽혔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올해 10대 환경 뉴스로 4대강 사업 문제, 제천 석면 파동, 자치단체 기후 변화 대응, 청주시 녹색수도 선언, 미호천의 위기 등을 꼽았다. 원흥이 두꺼비 마을 생태 공원 논란, 문암쓰레기 매립장 생태공원화, 밀레니엄타운 재논의, 골프장과 민원, 환경운동 자립화 방안 등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이날 저녁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충북환경인의 밤 행사에서는 생태교육연구소 터의 자연안내자모임이 충북 환경 대상을 받았다. 산남 두꺼비 마을신문(환경대상 특별상), 이세제 제천고 교사(시민실천부문), 충북도 이학철·청주시 반재홍씨(행정부문), 충북대 반영운 교수(학술부문), 엘에스산전(산업부문) 등이 환경상을 받았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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