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은 내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참여해 공연이나 사업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에 사는 시민이나 대학생 가운데 문화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00명으로 구성될 시민서포터즈는 새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각종 문화예술작품에 대한 관객평가를 하고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문화발전을 위한 각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서포터즈가 되면 공연 평가 때 초대권 2장과 문화상품권을 제공받고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문화행사에 우선 참여하게 하며, 활동증명서도 발급받는다.
시민서포터즈 지원신청서는 25일까지 접수하며, 선정자는 30일 발표한다. 지원 신청서는 부산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bscf.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1부를 첨부해 내면 된다. (051)744-7707. 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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