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눈썰매장이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변에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그린벨리㈜(대표 진찬송)가 개발사업을 신청한 ‘제주 그린벨리 관광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30일 노형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벨리는 노형동 산13 일대 12만9300여㎡에 440억원을 들여 2013년까지 눈썰매장과 가족호텔(57실), 휴양콘도미니엄(52실),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눈썰매장은 1만3500㎡로 너비 40~80m, 길이 168m 규모다. 제주도는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가 끝나는 대로 도시계획위원회와 환경영향평가 심의절차를 거처 사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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