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분 연락주세요
아름다운 가게 부산·경남본부는 11일까지 어려운 형편 때문에 도움이 절실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익금을 나눠주는 ‘수익나눔’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6번째 맞는 이번 수익나눔 행사에서 본부는 부산 2곳과 울산과 마산 각 1곳 등 4곳의 아름다운 가게 올해 상반기 수익금 3200만원을 모아, 부산에 1000만원, 울산에 1500만원, 마산에 700만원을 나눠주기로 했다. 지원을 바라는 사람이나 단체는 홈페이지(bstore.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해당 지역 아름다운 가게에 내면 된다. 지원 대상은 오는 30일 결정하고, 나눔식은 다음달 14일 연다.
2002년 10월 처음 문을 연 아름다운 가게는 현재 전국에 4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기증품을 팔아 벌어들인 돈을 해마다 두차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다. (051)667-8777.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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