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 롯데갤러리에서 열린 ‘비디오&팝아트전’을 찾은 시민들이 유영운 작가의 작품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년 1월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을 비롯해 안성하, 유영운, 이동기, 이동재, 지용호, 데이비드 걸스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무라카미 다카시, 줄리안 오피, 쿠사마 야요이, 탐 웨슬만 등 국내외 유명작가 12명의 작품 37점이 전시된다. 특히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인 고(故) 백남준 선생의 작품으로는 로봇과 프랑스혁명 시리즈 판화작품 7점을 만날 수 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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