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대전 자전거길 늘리고 충남 택시엔 블랙박스

등록 2009-12-30 22:52

새해 달라지는 것들
내년에 대전에서는 계룡로 등 3개 구간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설치되고, 충남에서는 3대 이상 승계한 농어가에 각종 자금 등이 지원된다고 30일 대전시와 충남도가 밝혔다. 다음은 새해에 대전 충남지역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이다.

■ 대전

자전거 전용차로 확대= 올 대덕대로에 이어 내년 4월까지 계룡로와 한밭대로, 둔산대로 등 3개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다. 확대 구간은 계룡로(계룡로 4가~만년교 5.8㎞)와 한밭대로(둔산 4가~한밭대교 4.0㎞), 둔산대로(갑천 3가~평송 3가 4.4㎞) 등이다.

모든 택시에 카드결제기 설치= 내년 중 4억5천만원을 지원해 카드결제기가 설치되지 않은 3천여대의 모든 대전택시에 카드결제기를 설치하며, 콜서비스를 하는 브랜드택시도 4100대까지 늘어난다.

자전거 등록제 시행= 동 주민센터에서 희망자에 한해 시민이 보유한 자전거를 등록하는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자전거를 동 주민센터에 가져와 고유번호, 종류, 형태 등을 기록하고 사진촬영 등을 거쳐 등록 스티커를 발부하는 것으로, 자전거 정책 수립 때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통계 관리나 자전거의 도난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 충남


택시에 블랙박스(영상기록장치) 설치= 충남도는 택시의 안전운행을 위해 도내에서 운행하는 모든 택시(4249대)에 6억1200만원을 들여 블랙박스(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한다. 이 장치는 택시가 사고를 내면 당시 영상과 음성을 녹화·녹음하는 기기로, 차량의 속도와 방향, 급정지, 급회전, 난폭운전, 음성, 충격 등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기록하게 된다.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대상 확대=전문계고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충남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 도는 내년도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대상인원을 공업고 24명, 농업고 11명, 상업고 4명, 수산고 1명 등 모두 40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공업고 10명에 비해 2.2배 늘어난 것이다.

3대 이상 승계 농어가 각종 자금 지원=충남도는 젊고 유능한 농어업인 양성을 통한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3대 이상 승계 농어가를 발굴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2대째 농어업에 종사하고 가업 승계를 위해 자녀(3대)가 농업 및 수산계열 대학에 재학 중인 농어가에 학자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고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면 농어업육성자금을 저리로 빌려준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