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강변북로 망원구간 지하화 내달 착공

등록 2010-01-06 22:40

  • 가 가 가 가 가
너비 52m 길이 100m 규모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일부 구간이 지하로 되고, 이 구간의 일부 지상에 한강 접근로를 겸한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망원동 222번지 일대를 지나는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망원 그린웨이’ 사업의 설계를 마치고 다음달 공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구간 강변북로를 너비 52m, 길이 100m의 지하도로로 만들고, 그 위에는 8700㎡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은 망원동에서 녹지를 거쳐 바로 한강으로 갈 수 있다. 서울시는 ‘망원 그린웨이’를 인근의 망원 빗물펌프장과 연계해 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동구 암사동 164번지 일대 올림픽대로에도 ‘망원 그린웨이’와 마찬가지로 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올림픽대로 암사동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의 설계에 착수했다. 암사동 구간도 녹지를 통해 한강과 직접 연결되면 암사선사유적지와 암사역사생태공원 등 인접한 공원과 한강공원이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서울시는 강변북로 양화대교~원효대교 구간에 기존 도로를 존치하고 강 지하에 터널을 뚫어 추가 도로를 만드는 공사를 올 하반기 시작하고, 강변북로 원효대교~한강대교 구간을 지하화하는 공사는 내년 하반기 시작할 계획이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