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웰컴센터에 설립 추진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현재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내국인 면세점을 제주시내에 추가로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은 지난해 3월30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문을 열어 지난해 20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3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내국인 면세점을 제주시 연동 제주웰컴센터에 개설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의 판매는 패션상품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공항 내 면세점과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며 “제주시권에 내국인 면세점을 추가 개설하게 되면 관광객 유치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도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주시내에 내국인 면세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안 내국인 면세점은 지난해 하루 평균 매출액 7600만원, 최고 매출액 2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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