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남 완도 군외면 남선리 한라봉(부지화) 농장에서 한 농민이 출하를 앞둔 열매 손질에 여념이 없다. 완도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타 지역보다 일조시간이 많아 당도가 높고 미네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일 전후로 첫 출하되는 완도 한라봉은 설날을 맞아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3㎏(7~14개)에 1만5000원에서 3만5000원 선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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